장원갑칼국수는 세종시에서 칼국수를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성지 같은 곳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뽑아내는 자가제면 덕분에 면발의 쫄깃함이 남다르고,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가 속을 확 풀어줍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인 '차돌미나리쌈샤브칼국수'는 향긋한 미나리와 고소한 차돌박이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통새우해물파전은 이름 그대로 새우와 해물이 빈틈없이 꽉 차 있어서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과 넓은 주차장 덕분에 초보 운전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식사 후 들기름 향이 가득 퍼지는 깍두기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2. 팡쇼과자점 (베이커리)
케이크부터 트렌디한 디저트까지 빵돌이 빵순이들의 방앗간으로 불리는 유명 베이커리입니다.
주소: 세종 노을3로 25 세종프라자 103~105호 (첫마을 1단지 앞)
영업시간: 매일 08:00 - 22:00 (커피 라스트오더 19:30)
전화번호: 매장 확인 필요
메뉴 및 가격:
마늘바게트: 5,800원
바질크런치: 5,300원
밀크프랑스: 5,000원
쌀꽈배기: 3,900원
방문후기 :
세종시에서 빵 맛집을 찾으신다면 첫마을 앞에 위치한 팡쇼과자점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고소한 버터 향이 코를 찌르며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듭니다. 대표 메뉴인 마늘바게트는 소스가 겉과 속까지 촉촉하게 잘 배어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진한 마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요즘 핫한 두바이소금빵이나 담백하고 고소함의 극치인 호두식빵도 늦게 가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매장 내부에 편안한 테이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신선한 베이커리와 함께 시원한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기에 제격인 공간입니다. 건물 내 주차장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조치원에 위치한 1972 송은정 보리밥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정갈한 시골 집밥이 그리울 때 방문하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듯한 아늑하고 정겨운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이나 깊은 맛의 된장찌개와 함께 제공되는 보리밥은 각종 신선한 나물 반찬과 비벼 먹었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고등어구이, 고추장불고기, 떡갈비 등 사이드로 곁들일 수 있는 메인 찬들도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아주 넓고 매장 내부 시설이 쾌적하여 단체 모임이나 주말 가족 외식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4. 도가네매운탕 (해물, 생선요리)
고복저수지 드라이브 코스의 필수 방문지로 꼽히는 칼칼하고 통통한 민물매운탕 맛집입니다.
주소: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585
영업시간: 매일 10:30 - 20:30 (라스트오더 19:30 / 매달 2, 3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동절기 마감 20:00
전화번호: 044-863-0333
메뉴 및 가격:
메기매운탕 (대/중/소): 60,000원 / 50,000원 / 40,000원
참게매운탕 (중): 55,000원
방문후기 :
도가네매운탕은 세종 현지인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찐 로컬 맛집입니다. 고복저수지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시원한 호수 뷰를 즐기며 드라이브한 후 들르기에 딱 좋은 동선입니다. 이곳 메기매운탕은 민물 생선 특유의 흙내가 전혀 나지 않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먹을 알맹이가 많습니다. 국물은 자박하면서도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칼칼해 끓일수록 진국이 됩니다. 특히 기본으로 떼어 넣어주는 수제비 사리가 엄청나게 쫄깃한데, 원하면 무한으로 반죽을 추가해 더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요리로 몸보신하고 싶을 때 이만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5. 맥선생 (한식)
셀프바에서 계란후라이와 떡볶이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만점의 보리밥 전문점입니다.
주소: 세종 금남면 호탄길 46 2층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전화번호: 0507-1351-9798
메뉴 및 가격:
보리밥 + 명장청국장 (1인): 11,000원
보리밥 + 명장청국장 + 직화제육 + 쌈 (1인): 16,000원
보리밥 + 명장청국장 + 고등어무조림 (1인): 16,500원
방문후기 :
금남면에 있는 맥선생은 넉넉한 인심과 훌륭한 가성비로 큰 만족감을 주는 곳입니다. 메인 메뉴인 보리밥과 구수한 명장청국장 조합도 훌륭하지만, 불향이 솔솔 나는 직화제육이나 매콤달콤한 고등어무조림을 세트로 묶어 주문하면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알찬 셀프바에 있습니다. 즉석에서 직접 부쳐 먹는 따끈한 계란후라이와 매콤한 떡볶이, 다양한 밑반찬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식사량이 많은 분들도 배부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이 넓고 유아용 의자도 잘 구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외식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식사 후 살얼음 동동 띄워진 미숫가루 후식까지 마시면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달빛에구운고등어 세종대평점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서 격식 있는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는 안심식당입니다. 집에서는 냄새 때문에 쉽게 구워 먹지 못하는 생선들을 고온의 화덕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내어 비린내가 전혀 없고 겉은 바삭, 속은 육즙이 꽉 찬 촉촉함을 자랑합니다. 평일 점심 특선을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찬 외에도 뷔페식 셀프바에서 갖가지 정갈한 반찬들을 마음껏 리필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매장이 아주 넓고 대기 공간이나 유아 의자 등 편의시설이 훌륭하게 갖춰져 있어서 아이들 건강식을 챙기려는 부모님들이나 깔끔한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들의 점심 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7. 이해윤추어명가 세종점 (추어탕)
국내산 미꾸라지로 끓여낸 진한 국물과 뜨끈한 가마솥밥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보양식 전문점입니다.
주소: 세종 금남면 성덕영곡길 29 2층 추어명가 세종점
영업시간: 매일 10:00 - 20:30
전화번호: 0507-1309-4878
메뉴 및 가격:
추어탕 + 가마솥밥: 12,000원
명가특정식: 23,000원
명가전복정식: 29,000원
한돈생등심수제돈가스: 12,000원
방문후기 :
기운이 허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해윤추어명가 세종점은 깊고 진한 국물 맛으로 유명합니다. 국내산 미꾸라지를 매일 직접 정성스럽게 손질해 끓여내기 때문에 국물이 까슬거리지 않고 크림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진합니다. 갓 지어 나와 윤기가 흐르는 가마솥밥의 밥을 덜어 추어탕에 말아 먹고, 마지막에 구수한 숭늉으로 입가심하면 온몸에 땀이 쫙 나면서 보양이 되는 기분입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매콤하고 아삭한 겉절이는 추어탕과 찰떡궁합이라 몇 번씩 리필하게 만듭니다. 추어탕을 선호하지 않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두툼하고 바삭한 한돈 수제돈가스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주차 요원이 상주할 정도로 주차장이 넓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8. 성산옥 세종예술의전당점 (한식)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속에서 즐기는 담백한 평양냉면과 품격 있는 어복쟁반 전문점입니다.
세종 예술의전당 바로 옆에 위치한 성산옥은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비즈니스 미팅이나 상견례, 가족들의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하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이곳의 평양냉면은 육수가 맑고 깨끗하면서도 육향이 은은하게 감돌아 평냉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고소하고 신선한 한우가 듬뿍 올라간 육회비빔밥 반상은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정성 가득한 구성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모던하고 쾌적하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혼밥석부터 프라이빗한 단체석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멋진 공연을 관람한 후 품격 있는 한식으로 하루를 부드럽게 마무리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입니다.
9. 고등어밥상 (생선구이)
500도 화덕에서 구워낸 겉바속촉 생선구이와 건강한 솥밥을 맛볼 수 있는 세종시 대표 생선구이 맛집입니다.
주소: 세종 장군면 월현윗길 38-7 고등어밥상 (봉안 교차로 원룸촌 사이길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전화번호: 0507-1339-8592
TV방송: 생방송투데이 2338회 (19.05.29. 화덕생선구이/철판생선조림)
메뉴 및 가격:
화덕 고등어구이 세트: 14,000원
화덕 갈치구이 세트: 19,000원
고밥상 2인 모듬 + 솥밥: 33,000원
새우튀김 5P: 6,900원
방문후기
장군면에 위치한 고등어밥상은 TV 방송에도 소개될 만큼 세종시를 대표하는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500도가 넘는 고온의 화덕에서 빠르게 구워내기 때문에 비린내는 완벽하게 잡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생선 고유의 기름진 고소함과 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습니다. 2인 방문 시 모듬구이를 주문하면 고등어를 비롯한 다양한 생선과 함께 갓 지은 구수한 솥밥, 깊은 맛의 우거지된장찌개가 세트로 제공되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족한 반찬은 깔끔하게 관리되는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리필이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널찍하게 잘 구축되어 있어 주차 스트레스가 없고, 아기용 식기와 의자가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만족도가 아주 높은 곳입니다.
제대로 된 불맛과 개운한 국물의 짬뽕을 찾으신다면 쓰촨 세종점이 훌륭한 답안지가 될 것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삼선짬뽕은 신선하고 큼직한 해산물과 야채가 그릇이 넘치도록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국물은 인위적으로 맵기만 한 짬뽕들과 다르게 해산물 베이스 특유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이 살아있어 중독성이 강합니다. 탕수육은 고기 잡내가 전혀 없고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며 속은 쫄깃한 등심의 식감이 잘 살아있는데, 소스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계피 향이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독 룸 좌석과 넓은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말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회식, 각종 단체 모임 장소로 적극 추천하는 중식 맛집입니다.
본 포스팅의 정보는 매장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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